㈜풀무원은 오는 25일까지 자사제품 및 식생활에 대한 의견을 제공할 온라인 모니터 ‘풀무원 e-fresh’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55세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풀무원 e-fresh’ 선발 결과는 3월6일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4기째를 맞으며 총 600명을 선정,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풀무원 제품 및 신제품을 먼저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활동 정도에 따라 풀무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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