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사이트에는 ‘아이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건의사항 전달할 수 있는 공간과 이용자들간 토론공간, 아이온 개발자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개발일기 등이 마련된다. 주기적으로 아이온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게재된다.
엔씨소프트는 포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향후 F&F(Friend & Family)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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