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20일부터 28일까지 만기 2년형 ‘미래에셋ELS 제96회’를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평가하여 KOSPI200지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의 수익이 지급되고 자동상환된다. 또한 만기기준지수 결정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기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85%미만인 경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미래에셋 ELS 96회’는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배정된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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