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스피어’는 지난 1997년 세가 새턴에서 발매한 RPG ‘프린세스 크라운’을 개발한 ‘카미타니 죠지’가 이끄는 개발진 ‘바닐라웨어’가 참여하여 그래픽을, ‘사키모토 히토시’가 음악을 담당했다.
‘오딘 스피어’는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한 매력적인 다섯 주인공들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월중 국내에 발매예정이며, 일본어와 영어 전환이 가능한 음성과 영문 자막으로 제공 예정이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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