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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미혼모에 임신빈혈치료제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10 18:12

수정 2014.11.06 00:52


중외제약은 ‘입양의 날(11일)’을 앞두고 5000만원 상당의 임신빈혈치료제를 미혼모에게 지원했다.
10일 서울 망원동 홀트아동복지회관에서 중외제약 박구서 전무(왼쪽)가 ‘훼럼플러스’를 전달한 후 홀트아동복지회 민경윤 회장(가운데) 및 홀트의원 조병국 원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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