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에는 양국의 패션, 헤어, 미용, 코디 등 뷰티산업 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각종 포럼을 개최할 뿐 아니라 모델 및 헤어 콘테스트, 뷰티 거장쇼, 각종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18일 이 행사는 내년부터 한국과 중국 외에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월드뷰티페스티벌(WBF)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freegolf@fnnews.com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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