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보호 아동이 만 18세 이후에 교육, 취업, 자립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입찰을 통해 CDA 위탁업체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판매금액 1000억원의 0.2%인 2억원을 출연했다. 신한은행은 CDA 사업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mirror@fnnews.com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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