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운세상피부과는 허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의사 2명, 간호, 에스테틱, 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0평 규모이다. 인근에 호텔, 백화점, 터미널 등이 인접한 교통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피부 미용, 비만, 노화치료를 중점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원 10년째를 맞는 고운세상피부과는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병원으로 현재 호텔신라를 비롯해 총 20개의 병원을 확보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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