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9월부터 2명 이상의 단체고객 모임을 등록하면 월말에 누계금액이 가장 많은 모임에 2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회식비 지원 서비스’도 시행한다.
지난해 10월 서울 목동점에 1호점을 연 오션스타는 110여 가지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현재 공릉,명동,일산,평촌 등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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