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수협은행, 6.0% 특판 예금상품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0.31 16:34

수정 2014.11.04 20:37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이 1일부터 한달 간 6000억원 한도로 연6.0%의 ‘3安예금’특판을 실시한다.


이 정기예금은 12개월이상 만기로 최고 6.0%를 확정지급한다. 수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확정금리 상품으로 제1금융권 중 최고 금리이며, 정기예금의 경우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3安예금’은 리스크가 없는 ‘安心’예금, 고객에게 ‘安城’맞춤예금, 가계자산을 증식시키는 ‘安全’자산예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powerzanic@fnnews.com 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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