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셀린느(Celine)가 10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다.
세계적 명품 그룹 LVMH(뤼이비통 모엣헤넷) 그룹의 브랜드인 셀린느(Celine)가 아시아에서 단독매장으로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린느는 상시 25∼65% 할인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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