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퓨어 프리미엄 애플100’은 비타민C와 식이섬유를 함유한 국내산 사과과즙 100%로 만든 과일주스다.
또 고급스러운 병 용기에 담아 투명한 사과주스를 그대로 보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잡을 수 있도록 했으며, 여성들이 한번에 마실 수 있는 180㎖ 제품과 함께 1ℓ제품도 내놨다.
소비자 가격은 180㎖ 제품이 1100원, 1ℓ제품이 4000원다.
국내 사과주스 시장은 뚜렷한 리딩 브랜드 없이 건영 ‘가야사과농장’을 비롯해 농협, 매일유업, 해태음료 등 7∼8개사의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다.
/hongsc@fnnews.com홍석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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