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8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지점을 ‘잠실트리지움PB지점’으로 이전 오픈 한다.
한화증권 강태국 영업추진팀장은 “이번 잠실트리지움PB지점 오픈을 통해 서울의 핵심 지역인 강남권 고객에게 주식, 파생상품을 비롯한 각종 펀드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영업활동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475-7233.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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