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국내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 나온 것으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고 환영했다.
상의 관계자는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원활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실질적인 기업애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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