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토에버시스템즈, 메가마트(신입)를 시작으로 7일에는 임광토건, CJ홈쇼핑(경력), 한진중공업(신입), 청호그룹, 9일은 대한전선, 서브원(경력), 다스, 넥센타이어(경력), 하나대투증권(경력)에서 서류전형을 마감한다.
이어 2주차에는 10일 GS건설(경력), 한국쓰리엠, 11일은 삼성그룹, 현대기아차(해외인재채용) 등의 대기업 서류 전형 마감이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단, 삼성그룹의 경우, 10일까지 기초지원서를 작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계속해서 12일에는 한성항공, LIG넥스원이, 13일은 효성그룹(신입), KCC건설, 한국제지, 우리파이낸셜(경력)의 서류전형이 마감되며, 14일은 현대중공업그룹(신입), 피죤, 동국산업(신입), 한미약품, 16일은 삼성전자(제조직)에서 서류전형을 완료한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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