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한나라당 비례대표 1명 사퇴..49명 등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6 19:04

수정 2014.11.07 09:53

한나라당은 26일 이번 4.9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49명의 명단을 중앙선관위원회에 공식 등록했다.


당초 비례대표 후보자 50명을 선정, 발표했지만 41번으로 배정된 정수경(49여) 변호사가 사퇴해 다른 후보자로 대체하지 않고 49명의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다음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명단.

△1순위-강명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2순위-임두성 한빛복지협회 회장

△3순위-배은희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

△4순위-강성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5순위-이정선 한국장애인정치포럼 대표이사

△6순위-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

△7순위-김소남 전 전국호남향우회 여성회장

△8순위-정진석 의원

△9순위-이은재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10순위-이달곤 한국행정학회 회장

△11순위-김금래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12순위-나성린 전 한국공공경제학회 회장

△13순위-조윤선 당 대변인

△14순위-조문환 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15순위-손숙미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16순위-원희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7순위-이애주 전 서울대학교 병원 간호부장

△18순위-이춘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19순위-정옥임 선문대 국제학부 교수

△20순위-임동규 전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

△21순위-김옥이 육군 제15대 여군단장

△22순위-이정현 전 한나라당 광주서구을 당협위원장

△23순위-이두아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총괄간사

△24순위-김성동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25순위-최경희 강원도민회 부회장

△26순위-이상철 전 월간조선대표 및 조선일보 이사

△27순위-이영애 당 중앙위 정보과학분과위원장

△28순위-박재순 당 전남도당 위원장

△29순위-최순자 원자력위원회 위원

△30순위-조영래 전 전라북도 새마을회 회장

△31순위-문숙경 여성긴급전화 1366 전국협의회 대표

△32순위-이철웅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3순위-정재량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전국공동대표 및 서울 상임대표

△34순위-류명열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5순위-양지연 전 법무법인 태평양 IT팀 변호사

△36순위-공호식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7순위-강월구 국회정책연구위원(2급)

△38순위-김경안 한나라당 전북도당위원장

△39순위-최순애 의료칼럼니스트, 데일리메디 기획편집위원

△40순위-안종복 한국프로축구단장협의회장

△41순위-손인석 전 (사)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42순위-김공자 전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43순위-우신구 당 중앙위부의장

△44순위-김영희 제주발전연구원 이사

△45순위-강성만 당 부대변인

△46순위-윤명선 서울시약사회 문화홍보정책단장

△47순위-홍종일 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48순위-허남주 호원대 교양학부 겸임교수

△49순위-백기엽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간사위원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