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비례대표 후보자 50명을 선정, 발표했지만 41번으로 배정된 정수경(49여) 변호사가 사퇴해 다른 후보자로 대체하지 않고 49명의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다음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명단.
△1순위-강명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2순위-임두성 한빛복지협회 회장
△3순위-배은희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
△4순위-강성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5순위-이정선 한국장애인정치포럼 대표이사
△6순위-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
△7순위-김소남 전 전국호남향우회 여성회장
△8순위-정진석 의원
△9순위-이은재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10순위-이달곤 한국행정학회 회장
△11순위-김금래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12순위-나성린 전 한국공공경제학회 회장
△13순위-조윤선 당 대변인
△14순위-조문환 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15순위-손숙미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16순위-원희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7순위-이애주 전 서울대학교 병원 간호부장
△18순위-이춘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19순위-정옥임 선문대 국제학부 교수
△20순위-임동규 전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
△21순위-김옥이 육군 제15대 여군단장
△22순위-이정현 전 한나라당 광주서구을 당협위원장
△23순위-이두아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총괄간사
△24순위-김성동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25순위-최경희 강원도민회 부회장
△26순위-이상철 전 월간조선대표 및 조선일보 이사
△27순위-이영애 당 중앙위 정보과학분과위원장
△28순위-박재순 당 전남도당 위원장
△29순위-최순자 원자력위원회 위원
△30순위-조영래 전 전라북도 새마을회 회장
△31순위-문숙경 여성긴급전화 1366 전국협의회 대표
△32순위-이철웅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3순위-정재량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전국공동대표 및 서울 상임대표
△34순위-류명열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5순위-양지연 전 법무법인 태평양 IT팀 변호사
△36순위-공호식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37순위-강월구 국회정책연구위원(2급)
△38순위-김경안 한나라당 전북도당위원장
△39순위-최순애 의료칼럼니스트, 데일리메디 기획편집위원
△40순위-안종복 한국프로축구단장협의회장
△41순위-손인석 전 (사)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42순위-김공자 전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43순위-우신구 당 중앙위부의장
△44순위-김영희 제주발전연구원 이사
△45순위-강성만 당 부대변인
△46순위-윤명선 서울시약사회 문화홍보정책단장
△47순위-홍종일 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48순위-허남주 호원대 교양학부 겸임교수
△49순위-백기엽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간사위원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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