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신어 화제가 되었던 고무 샌들 ‘홀리솔’이 랜드로바 매장에서 판매된다.
‘홀리솔(Holeysoles)’은 구멍이 뚫려 있는 스타일로 발 아치형에 맞는 디자인과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감, 안티 박테리아 소재로 맨발에 신어도 냄새 걱정이 없다.
전국 랜드로바 매장에서 판매하며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만8000∼3만2000원.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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