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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상징, 중국·미얀마 피해주민 돕기 나서

이재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6.12 10:42

수정 2014.11.07 02:01

종합교육기업 비유와상징(대표 양태회)은 국제 NGO 단체인 월드비전에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성금으로 1050만원을 기부하며 피해주민 돕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사내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에 회사가 1:1로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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