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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시공

박현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7.28 15:11

수정 2014.11.06 09:07

벽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벽산건설이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지면적 17,264㎡, 연면적 65,381㎡로 지하2층∼지상22층 규모 아파트 440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분양은 200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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