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이 29일까지 1개월 만기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동일 예치 금액 한도 내에서 1개월 만기 연 6.0%(세전) 정기예금의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업’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은 은행권 최고수준의 1개월 만기 연 6.0% 초단기 정기예금에 가입이 가능하고, 일반 외화정기예금에 통화 옵션을 접목시킨 옵션부 외화 정기예금인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에 가입해 최고 연 10∼15% 수준의 확정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