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1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취항 설명회를 가졌다.왼쪽부터 구잘 우즈베키스탄 출신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양무승 KATA 부위원장,이재찬 세중나모여행 부회장,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비탈리 펜 우즈베케스탄 대사,강달호 대한항공 여객사업 본부장,율치예프 루스탈 우즈베키스탄항공 한국지점장,황명선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