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초대작가전은 오는 18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인천시 미술초대작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7개 장르의 작품 150여점이 선보인다.
초대작가회 측은 이번 전시회가 미술계에서 일가를 이룬 초대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seokjang@fnnews.com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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