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탁구 남자단체팀의 금메달 획득은 국민과 함께 축하해야 할 자랑스러운 일로, 이들 선수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가 장애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면서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높인 베이징의 영웅, 김경묵, 김병영, 최경식 선수에게 거듭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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