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사는 다을달 1일 국립극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왓씬 주한 태국대사, 위라 태국 문화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진다.
방콕 행사는 2일 샹그릴라호텔에서 송폼 태국 외교부장과 김장실 문화관광체육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에 앞서 1일에는 태국문화센터에서 우리국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린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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