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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반포’ 인공호수 통수식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6 17:26

수정 2014.11.05 12:01



삼성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반포(퍼스티지)’ 단지 내에 설치한 3728㎡ 규모의 인공호수 조성을 완료하고 6일 통수식을 가졌다.
이영득 조합장(왼쪽 첫번째)과 이상대 삼성건설 사장(왼쪽 두번째)이 통수를 기념해 호수에 1급수 서식 어종인 쉬리를 방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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