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부동산
부동산일반
성북역세권 복합역사 공동개발 양해각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29 17:56
수정 2014.11.04 19:53
확대
축소
출력
코레일(옛 한국철도공사)과 서울 노원구는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서울 성북역세권(성북역 주변 14만9000여㎡)을 주거와 문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역사로 공동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경호 코레일 사장(오른쪽)과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사인한 양해각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