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HMC투자증권, 위아 원화채 300억원 인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1.20 19:37

수정 2008.11.20 19:37

현대차 계열 위아는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오는 21일 HMC투자증권에 300억원 규모의 3년물 무보증회사채를 매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율은 민평의 +0.32%다.


회사측은 21일 발행하는 800억 규모의 무기명 회사채 가운데 300억원을 HMC투자증권이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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