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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합금융, 150억 무수익여신 발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2.09 18:02

수정 2008.12.09 18:02

메리츠종합금융은 150억원(연체금액 : 3억4천만원)의 무수익여신 발생사실을 9일 공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선소 공사의 장래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ABL(Asset Backed Loan)건으로, 공사지연에 따라 이자가 3개월 연체되어 무수익 여신이 발생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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