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현대통신, 이윤정 상무 자사주 4만주 수증 받아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9 15:54

수정 2009.01.09 15:54

현대통신은 9일 이윤정 상무가 지난해 12우러 26일 이내흔씨로부터 자사주 4만주를 수증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상무의 소유지분은 0.58%로 늘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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