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서에서 KTF는 3G 네트웍을 활용한 유무선 응급의료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GE 헬스케어는 이를 탑재한 외함과 AED의 판매를 전담하기로 합의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카림카티 사장은 “이번 KTF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하게 될 AED 솔루션은 신속한 심폐소생을 통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수 있는 획기적인 응급의료장비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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