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한국씨티은행, 주택담보대출 신규 금리 최대 0.45% 인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03 15:38

수정 2009.04.03 15:46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6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관련해 현행 최대 0.60%의 우대금리를 1.00%로 확대하고 0.25%의 가산금리를 0.20%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대 0.45%까지 낮아져 최저 4.49%에서 최고 5.69% 수준이 된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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