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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시바스리갈 18년 알렉산더 맥퀸 에디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24 17:20

수정 2009.04.24 17:20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서울 충무로 본점에서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디자인한 ‘시바스 리갈 18년 알렉산더 맥퀸 에디션’을 선보였다.
영국 국기인 유니온 잭을 형상화한 캡과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만든 병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30병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29만8천원.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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