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청정에너지인 태양전지 분야 및 건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 대표이사는 어망 및 수산기자재, 동 및 동합금 제조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다. 홍성률 부의장은 활발한 시의정 활동으로 도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 회장은 한국 최초의 막분리 형식의 선박용 조수기 국산화로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홍원표 대표이사는 자동제어분야를 개척, 공장자동화 및 교통카드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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