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 관계자는 “소형 다회전체 풍력시스템은 기존 프로펠러형 풍력시스템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공간활용이 탁월하다”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곧 양산체제를 구축 중이며 5년 내에 5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디콤은 지난달 15일 차세대 풍력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hit8129@fnnews.com노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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