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스포츠
스포츠일반
청소년축구대표팀, 일본인 피지컬트레이너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8.01 13:24
수정 2009.08.01 13:00
확대
축소
출력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이집트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위해 일본 우라와 레즈 아카데미센터의 피지컬 트레이너인 이케다 세이고(49)와 이집트 U-20 월드컵까지 계약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4개월 동안 국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던 이케다 트레이너는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의 체력 훈련과 컨디션 조절 등을 전담한다.
/김경수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