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도시의 인구집중화 현상에 따른 교통, 환경, 교육, 의료, 에너지, 보안, 부동산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플랫폼을 근간으로 해 도시와 빌딩 및 산업 인프라 전반을 지능화 한 미래도시 비전이다.
윔 엘프링크 시스코 부회장 겸 세계화 책임자는 “네트워크는 도시를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의 미래도시로 탈바꿈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시스코 기업 독립관은 인천과 전세계에 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솔루션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비전을 보여주는 첫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기업 독립관은 버추얼 i 데스크, 텔레프레즌스 센터, 커뮤니티 커넥션 서비스, 시큐리티 오퍼레이션 센터, 빌딩 콘트롤 센터, 그린에너지 센터로 구성된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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