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이번 신임 APAC 총괄 부사장 영입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쉽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지난 2년 간 제네시스 호주, 인도,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총괄했으며, 새로운 보직과 함께 제네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채널 관리, 운송, 고객 만족 등 고객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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