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서광건설, 피보증업체 신일토공 부도

백인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9.23 07:44

수정 2014.11.05 11:15

서광건설산업은 피보증 회사인 신일토공이 부도 처리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일토공에 대한 보증금액은 31억여원으로 자기자본대비 5.85%규모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