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 행사에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에어컨 ‘DVM PLUS 4’, 지열원 히트펌프, 슈퍼청정기술(SPi)의 연구성과 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공조솔루션사업팀 문강호 전무는 “녹색성장은 지금까지 에너지 효율과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었다면, 앞으로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측면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돼 산업용 빌딩에서부터 가정에까지 폭 넓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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