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파갠오피씨 대원에스앤피 채무 26억 보증 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0.22 17:36
수정 2009.10.22 17:36
확대
축소
출력
파캔오피씨는 관계회사인 대원에스앤피의 산업은행 울산지점에 대한 채무 26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67%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10월22일부터 2010년 10월21일까지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