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의 SMARTframework는 자사의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SMARTsuite를 구성하고 있는 유무선통합 개발 플랫폼으로 대표적인 액티브X대체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인 플렉스(flex)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 대우조선해양, 에버랜드, SK에너지, 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SMARTframework를 적용한 시스템의 안정성 및 완성도를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엠로 송재민 대표는 “엠로의 SMARTframework 는 국내 최고의 솔루션 업체로 꼽히는 엠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최적의 개발 플랫폼” 이라며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글로벌화에 초석이 될 수 있는 SMARTframework 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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