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100메가(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100’의 가입자가 출시 7개월여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LG파워콤은 이달 29일까지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에서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100Mbps 초고속인터넷으로 달라진 생활의 경험담을 올리는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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