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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각 삼정KPMG 회장, 펜실베니아대 한국총동창 회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14:59
수정 2009.12.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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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그룹 윤영각 회장이 9일 펜실베니아대 한국총동창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윤 회장은 1977년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는 학부졸업생 등 800여명의 동문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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