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호텔 중식당 여향에서는 오는 1월1∼2월28일까지 한해를 더욱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신년 맞이 ‘피를 맑게 하는 자연산 부추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단품 메뉴로는 부추 해파리 볶음, 부추 새우 볶음, 부추 전복 볶음, 부추 굴 탕면 등이 있으며 코스 메뉴로는 특선 냉채, 불도장, 해삼전복송이, 부추 굴 짬뽕 등을 내놓는다. 단품요리 1만5000 ∼ 10만원, 코스요리 11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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