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 권역별 교류사업인 아시아 예술커뮤니티의 구체적인 지속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회의에 앞서 김대기 문화관광체육부 제2차관은 16일 개막식에 참석, 한-아세안전통음악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하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최협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아세안 주한 외교사절 및 외신기자, 관련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mskang@fnnews.com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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