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회원 중 매일 1명을 추첨,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35명)를, 초대문자를 가장 많이 발송하는 회원 중 매주 1명에게는 블랙베리 스마트폰(5명)이 주어진다.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명에게는 맥북 프로(2Ghz), 아이폰, 하만카돈 사운드 스틱2 를 묶은 ‘인플루언스 비즈니스 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인플루언스’는 글로벌 브랜드를 선언한 윈저가 진행하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영화와 그래픽 노블이라는 두 가지 장르에 윈저의 핵심가치인 ‘진정한 영향력’과 ‘변함없는 약속’의 스토리를 녹인 디지털 무비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