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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가수 현숙·방송인 김혜영 명예 서포터즈 위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06 15:41

수정 2010.04.06 15:38


분당차여성병원은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를 ‘분당차여성병원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연예계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는 이번 위촉으로 분당차여성병원이 국내 대표 여성 병원으로 여성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분당차여성병원 황윤영 원장은 “국내 대표 효녀가수 현숙씨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방송인 김혜영씨의 밝고 알뜰한 주부의 이미지가 분당차여성병원과 잘 맞아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며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숙씨는 “분당차여성병원이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신개념 의료서비스로 독보적인 브랜드 구축하여 여성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병원이라 명예 서포터즈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명예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영씨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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