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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멤버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결정에 소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13 14:06

수정 2010.04.13 14:06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의 일원인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등의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안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ksh@fnnews.com 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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