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볼레’는 기존의 발레 강의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진 대중 친숙형 강좌다. ‘발레 볼레’ 이름 역시 무용수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것으로 ‘발레 보러 가자’는 의미를 담은 표현이다. 무용수들이 직접 등장하는 발레의상퍼레이드, 동영상강의 등 내용이 다채롭다. 종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발레 공연을하이라이트 형식으로 관객에게 보여준다. 관람료는 5000원.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