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성원파이프, C등급 통보..워크아웃 미검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28 11:51
수정 2010.06.28 11:50
확대
축소
출력
성원파이프는 28일 워크아웃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 25일 주채권은행인 농협중앙회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C등급)으로 분류됐음을 통보받았다”며 “현재는 워크아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hug@fnnews.com안상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